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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교회성장 (교회성장을 위한 예배개혁: 예배형식)
장부영  2008-03-12 20:11:05, 조회 : 6,711

예배와 교회성장 (교회성장을 위한 예배개혁: 예배형식)




넷째로, 예배형식에 너무 매여서는 신령한 예배를 드리기가 어렵다. 미국교회 같은 데서는 예배형식에 별로 매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예배순서에 있어서 미국교회들은 거의 무시하고 주보에는 대부분이 신문에 내는 것과 같이 광고로 일관되어 있다. 예배순서는 거의 무시하기 때문에 예배진행 자체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스럽다. 판에 박인 듯한 한국교회의 주보를 보다가 미국교회의 주보를 보면, 순서진행을 따라가는데 혼동을 초래하기 쉽다.

주보에는 다만 그 날의 스피커(speaker: 설교자)가 누구이며, 특송은 누가 하는가 정도뿐이고, 나머지 지면은 거의가 교회의 소그룹 프로그램을 광고로 싣는다. 물론, 예외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오렌지 카운티의 가든 그로브(Garden Grove, Orange County)시에 있는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의 경우에는 좀 다르다. 예배순서가 한국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예배진행 방법은 좀 다르다. 한국교회와 같이 사회로 인하여 리듬이 자주 끊어지거나, 굳어 있는 듯한 느낌이 거의 없다. 그리고 미국교회들는 목사가 거의 까운을 입지 않는다. 물론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Robert H. Schuller) 목사나 제일장로교회의 제임스 케네디(James Kenedy) 목사는 까운을 즐겨 입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교회 목사들은 까운을 입지 않는다.

형식에 매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형식을 아름답게 차리고도 자연스럽고 은혜로운 예배가 된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까운이 다윗에게 부자유스러웠던 사울의 갑옷과 같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초대교회 시대에는 제사장의 까운도, 예배순서도, 악기 없이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은혜로운 신령한 예배를 드렸다.

문화의 이기(利器)들을 이용하는 것은 좋으나 그런 것들로 인해서 신령한 예배가 되지 못한다면 문제가 된다. 한국교회는 예배순서나 형식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그러나 예배의 분위기는 축제의 분위기로 바꾸어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성장하는 교회마다 찬양을 통한 축제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축제예배는 특히 카리스마 교회들에서 유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포도원교회가 찬양과 치유목회로 잘 알려져 있는 교회이다. 이러한 교회들을 보면 대부분이 록음악(Rock-N-Roll)이나 째즈음악(Jazz music)을 하던 사람들이 리더가 되어 있다. 포도원교회의 창설자인 죤 윔버(John Wimber) 목사도 째즈음악 출신이다. 문제는 이러한 세속음악의 리듬을 교회에서 어떻게 이용하느냐인데, 사실상 교회에서는 세속적인 음악을 직접 사용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교회예배나 교인들의 생활에서 전혀 불가한 이러한 리듬들을 선교나 전도대상들을 상대로 일시적으로 이용하는 교회들이 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예가 미국의 빌 하이벨즈(Bill Hybels) 목사가 이끄는 시카고 윌로우크릭 공동체교회(Willow Creek Commiunity)이다. 이 교회는 교회예배와는 별도로 토요일 불신자들을 위한 모임에서 세속적인 음악이나 운동 등 전도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전도전략(Seeker driven strategy)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이와 같이 축제예배는 형식들을 초월한다. 목사와 교인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기쁨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이러한 면에 있어서 한국교회들은 예배분위기가 딱딱하고 굳어져 있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마음을 좀체로 열지 않는다. 물론, 죄로 인해서 마음이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기의 체면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좀체로 마음을 열지 않는데, 이는 하나님께 예배하는데도 치명적인 지장을 초래한다.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신자 접근(out-reach)에 적극적이어야 하며, 그들이 동화할 수 있는 교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신자들은 물론 불신자들이 예배에 참예하였을 경우에 형식에 매인 딱딱하고 메마른 예배분위기는 불신자들은 물론 교인들까지도 견디기가 힘들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일대 교회성장을 이룬 교회중 미국의 캘리포니아 남부 엘토로(Eltoro) 지역에 위치한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목회하는 새들백 밸리 공동체교회(Saddleback Valley Community Church)가 있다.

이 교회의 전도 전략은 불신자들을 교회의 예배분위기로 감동을 주어서 유도하는 구도자 감동전략(seeker sensitive strategy)을 사용하고 있다. 교인들을 예배의 분위기에서 은혜로 인도하고 특히 불신자들의 전도를 위하여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추수감사절등 미국의 큰 절기들을 이용하여 불신자들을 끌어들이는 특별 프로그램(community program)을 진행시키는데 이 때에 모이는 사람들이 31,0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 때에는 특히 예배형식에 매이지 않고 신자와 불신자와 함께 어우러져서 축제에 만끽한다. 결국 기성교회의 의식과 형식의 높은 담을 헐어버림으로서 불신자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참예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크리스챤이 되도록 한다. 한국교회도 예배가 지나치게 형식적이 되어서 분위기가 굳어 있는 것을 축제의 분위기로 바꾸는 형식의 개혁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교회의 예배는 그 형식에서부터 개혁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유교적인 틀을 벗어난지도 꽤나 오래되었다. 이 말은 지나치게 예배형식에 매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형식에 너무 매이다 보면, 예배의 영성(靈性)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물론 형식을 잘 갖춤과 동시에 예배의 내용에 있어서 신령하고 진정한 예가 된다면 참으로 이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형식에 지나치게 매여서 전통만 고집하다 보면 예배 자체에 영성이 약해지고(형식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상반되기 때문에), 은혜롭지 못하여 불신자들은 물론 교인들에게까지 관심을 끌지 못하게 되어 하나님께 대한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말할 것도 없고, 교회성장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요 4:24) 하나님께 대한 예배는 반드시 신령으로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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