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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rd saying to understand] (13) (What is the conviction of salvation?) ① (구원의 확신)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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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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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2:44:21, 조회 : 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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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rd saying to understand] (13) (What is the conviction of salvation?) ①
Our salvation has been completely accomplished by the redemption through Jesus Christ at the very moment He had died saying \"It is finished\" on the Cross, and then individual one has been once decided at the very moment believing in Jesus and regenerating by the Holy Spirit. The understanding of the salvation must be approached not structurally but ontologically. This salvation already has been once accomplished by the vicarious atonement of Jesus Christ for all sins of man, that is, original sin(peccatum originale) and actual sin(peccatum actuale), and also by the promise of living God.
Some people maintain that the salvation already has been accomplished based on the formular of the frame \"already but not yet,\" but it will “not yet\" be reserved until the last judgement at the end of the world. They also claim that the only people who did not bear the fruits of righteousness in their works will be not saved but perished. But the salvation has been once accomplished by the Jesus on the Cross, and it means something \"by the grace\" \"through faith\" which was for all once delivered to the saints as the only grace of God through the merit of the Lord Jesus Christ(Eph. 2:8). The salvation must be once occurred but not repeatedly as the question by Necodemus, \"Nicodemus said to Him,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Can he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and be born?\"(John 3:4). Jesus answered, \"Most assuredly, I say to you, unless on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he cannot enter the kingdom of God. That which is born of the flesh is flesh and that which is born of Spirit is spirit.\"
Certainly, the regeneration(born again) must mean not biological birth but spiritual birth. If so, how can you explain the passages of the Bible as if they are related to the salvation by works? But It is not so difficult if you can correctly recognize the kinds of sin through the Anthro-hamaltiology, and the concept and significance of salvation through the Soteriology. Generally speaking in principle, you will be saved just believing in Jesus,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for which the wages of sin is death(Rom. 6:23). In that case, what is the sin? and what kinds are the sins? The sin in nature means \"the disobedience against God,\" and there are two kinds of sin, that is, an original sin(peccatum originale) and an actual sin(peccatum actuale). The original sin has been originated from our Father, Adam and transmitted to us, in which we have been everlastingly perished, but the actual sin means the sin which we have sinned by ourselves, by which we must be disciplined only by God the Father(Heb. 12:6-13).
Of course, the unbelieved must be perished because the actual sins are closely connected with the original sin, but the believed must not be perished but saved because their actual sins have nothing to do with original sin. God's chastening(discipline) of our actual sins could be carried out by the means of \"chastening\" and \"repentance,\" and evaluated according to their works. And the believed must be perished because of their unbelief, and strictly judged according to their works. Hallelujah Amen!!!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 (13) (구원의 확신이란 무엇인가?) ①
우리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시는 바로 그 순간에 그 구원이 완전히 성취되었고, 그 후의 개인적인 구원은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바로 그 순간 단번에 결정되는 것이다. 구원에 대한 이해는 구조론적이 아니라 존재론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 구원은 이미 인간의 모든 죄, 즉 원죄와 자범죄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의하여, 그리고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단번에 완성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구원이란 “이미”이라는 구도의 공식에 기초하여 이미 성취되었으나, “아직 아니”라는 공식에 의해 세상 끝 날의 심판 때까지 유보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행위에 있어서 의의 열매들을 맺는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고 멸망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구원이란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단번에 이루신 것으로, 그것은 단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서 성도들에게 단번에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주어진 “믿음을 통한 은혜”를 의미한다(엡 2:8). 구원은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지 니고데모가 질문했던 것과 같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아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니까?”(요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을 영이니라.“(요 3:5)
확실히, 중생은 생물학적 출생이 아니라 영적 출생을 의미한다. 만일 그렇다면,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 같이 관련된 성경구절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약 2:21) 그러나 인죄론을 통한 죄의 종류와 구원론을 통한 구원의 개념과 의미를 정확히 인식할 수만 있다면, 그 설명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일반적인 원리로 말하자면, 바로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데, 그의 피로 인하여 얻는 속죄와 죄의 삵은 사망(롬 6:23)이라는 죄의 사하심을 받는 것이다. 이 경우에, 죄란 무엇이며, 죄의 종류는 무엇인가? 본질적으로 죄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이며, 거기에는 두 종류의 죄, 즉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원죄는 우리 조상 아담에게서 기원하여 우리에게 유전된 것으로, 그 안에서 영원히 멸망을 받으나, 자범죄는 우리 스스로가 지은 죄로, 그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징계를 받을 뿐이다.(히 12:6-13)
물론, 불신자들은 그들의 자범죄가 원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멸망하지만, 신자들은 그들의 자범죄가 원죄와 무관하기 때문에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게 된다. 우리의 자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는 “채찍”과 “회개”라는 방식에 의하여 실행되며, 그들의 행위에 따라 평가를 받게 된다. 그리고 불신자들은 그들의 불신으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며, 그들의 행위에 따라 엄중하게 심판을 받게 된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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