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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성경난제) (016)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 것도 우상을 깨뜨린 뜬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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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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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3:09:38, 조회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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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사님,
이렇게 거리공관을 초월할 수 있으니 꿈의 세계 같이 느껴집니다. 사실 오늘의 문화 세계에서 우리가 누리는 분야는 걸음마이지만....
그런데 그리스도의 부활로 이룩된 지상교회가 의미가 있다면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 것도 우상을 깨뜨린 뜬돌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로마를 천국으로 상증할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그러나 로마도 복음화 될 수 있다는 것은 신학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질문을 드립니다.
1. 아브라함에게는 리브가에게서 태어난 약속의 아들 이삭, 이삭에게서는 한 여자 리브가에게서 야곱이 복을 받았는데 야곱에게서는 두 부인과 두 몸종에게서 태어난 12아들들이 다 복을 받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두령이 되었으니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행사라는 해석 외에 달리 알 수 있는 기준은 없는지?
2. 다윗에게는 일남 일여의 잣대를 적용시키지 않은 이유입니다(삼하 12:8, 말2:15).
주 안에서 건투를 기원합니다. 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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